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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6 최신] 블로거 수익 1,000만·3,000만 원이면 종합소득세 얼마나 낼까요? 두 블로거로 비교해봤습니다

by 여명Crepuscular 2026. 4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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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 수익 1,000만원과 3,000만원 블로거의 종합소득세를 계산식 그대로 비교했습니다.

 

단순경비율 64.1% vs 기준경비율 12.1%, 노란우산공제·IRP 적용 후 세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실전 숫자로 확인해보세요.

 

 

[2026 최신] 블로거 수익 1,000만·3,000만 원이면 종합소득세 얼마나 낼까요? 두 블로거로 비교해봤습니다

 

안녕하세요, 블로거 수익화 N잡러 직장인 프리랜서 재테크 상식 모든 것을 오늘도 실패로 다스리는 여명일기입니다.

실패하다보면 언젠가 모든 걸 성공하는 날이 옵니다. 그 날까지 함께 가셔야죠.

 

블로그 수익이 처음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"이게 세금으로 얼마나 나가지?"였어요.

 

검색하면 단순경비율이 어쩌고, 과세표준이 어쩌고 — 개념 설명만 나오고 정작 내 수익 기준으로 계산된 금액은 어디에도 없더라고요.

그래서 오늘은 개념 설명 대신 실제 케이스로 바로 들어갑니다.

 

연 수익 1,000만 원 블로거 A씨와 연 수익 3,000만 원 블로거 B씨, 두 사람의 세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계산식 그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.

✅ 미리 보는 핵심 포인트

  • 단순경비율·기준경비율 중 내가 해당하는 기준 (940306 기준 딱 하나)
  • 수익 1,000만 원 블로거의 실제 납부 세액 계산 전 과정
  • 수익 3,000만 원 블로거의 세금 — 기준경비율 12.1% 적용 시 얼마인지
  • 공제 항목과 장부 작성으로 세금 폭탄 피하는 실전 꿀팁
 

📋 목차

  1. 두 블로거 소개 — A씨 vs B씨
  2. 먼저 알아야 할 것: 경비율 기준 딱 하나
  3. 블로거 A씨 (수익 1,000만 원) 세금 계산 전 과정
  4. 블로거 B씨 (수익 3,000만 원) 세금 계산 전 과정
  5. 3,600만 원 경계가 무서운 이유 & 1차 방어막(간편장부)
  6. 공제 항목으로 세금 줄이기 — B씨 적용 시 실례
  7. 한눈에 정리 & 세금 감면 예고
 

📌 두 블로거 소개 — A씨 vs B씨

블로거 A씨는 애드센스와 쿠팡파트너스로 지난해 총 1,000만 원을 벌었습니다.

 

직전연도 수입도 3,600만 원 미만이었어요.

다른 직장이나 소득은 없고, 미혼 1인 가구입니다. 블로그 시작한 지 2년째, 이번이 처음으로 신고 금액이 생긴 해입니다.

 

블로거 B씨는 애드센스·유튜브·협찬·전자책 판매까지 채널을 넓혀 지난해 총 3,00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.

 

직전연도 수입이 이미 3,600만 원을 넘겼기 때문에 B씨에게는 A씨와 다른 경비율이 적용됩니다.

 

B씨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"작년보다 수입은 늘었는데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온 것 같아요"입니다.

 

이 말에는 이유가 있습니다.


📌 먼저 알아야 할 것: 경비율 기준 딱 하나

블로거·1인 미디어 창작자(업종코드 940306)에게는 두 가지 경비율 중 하나가 적용됩니다.

 

기준은 단순합니다. 직전연도 수입이 3,600만 원 미만이면 단순경비율, 3,600만 원 이상이면 기준경비율입니다.


 

구분 적용 기준 940306 경비율 (2025년 귀속)
단순경비율 직전연도 수입 3,600만 원 미만 64.1%
기준경비율 직전연도 수입 3,600만 원 이상 12.1%

⚠️ 경비율은 매년 바뀔 수 있습니다. 신고 전 홈택스 → 경비율 조회에서 본인 업종코드(940306)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.

기준경비율 적용 계산 사례(23년 귀속 기준 경비율) 홈택스
홈택스 23년 귀속 기준 경비율로 올라왔는 홈택스 경비율 예시, 25년 기준부터는 12.1%

📌 블로거 A씨 (수익 1,000만 원) 세금 계산 전 과정

A씨에게 적용되는 단순경비율은 64.1%입니다. 수입의 64.1%를 경비로 인정받는다는 뜻이에요.

 

직접 영수증을 모으거나 증빙하지 않아도 됩니다.

  1. 소득금액: 1,000만 원 − (1,000만 원 × 64.1%) = 359만 원
  2. 과세표준: 359만 원 − 기본공제 150만 원 = 209만 원
  3. 산출세액: 209만 원 × 6% (1,400만 원 이하 세율) = 12.54만 원
  4. 소득세: 12.54만 원 − 표준세액공제 7만 원 = 5.54만 원
  5. 지방소득세 (소득세의 10%): 0.554만 원
  6. 최종 납부액: 약 6.1만 원

수입 1,000만 원에 세금 6만 원 수준. 단순경비율 64.1%가 강력하게 작동하여 실질 과세 대상 소득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.


📌 블로거 B씨 (수익 3,000만 원) 세금 계산 전 과정

B씨는 직전연도 수입이 3,600만 원을 넘겨 기준경비율(12.1%) 대상자가 되었습니다.
단순경비율(64.1%)에 비해 인정받는 경비가 확 줄어듭니다.
블로거는 사무실 임차료나 직원 인건비 같은 '주요경비'가 없으므로 사실상 **12.1%**만 적용받게 됩니다.
소득금액: 3,000만 원 − (3,000만 원 × 12.1%) = 2,637만 원
과세표준: 2,637만 원 − 기본공제 150만 원 = 2,487만 원
산출세액: (1,400만 원 × 6%) + (1,087만 원 × 15%) = 84만 원 + 163.05만 원 = 247.05만 원
소득세: 247.05만 원 − 표준세액공제 7만 원 = 240.05만 원
지방소득세 (10%): 24.0만 원
최종 납부액: 약 264만 원
A씨(약 6만 원)와 B씨(약 264만 원). 수입은 3배 올랐는데 세금은 약 44배가 뛰었습니다.

 

누진세 구조와 경비율 급락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입니다.


📌 3,600만 원 경계가 무서운 이유 & 1차 방어막

[EXPAND] 수입 2,000만 원 구간 참고 시뮬레이션 (단순경비율 적용 마지막 구간)

  • 소득금액: 2,000만 원 × (1−64.1%) = 718만 원
  • 과세표준: 718만 원 − 150만 원 = 568만 원
  • 산출세액: 568만 원 × 6% = 34.08만 원
  • 소득세: 34.08만 원 − 7만 원 = 27.08만 원
  • 지방소득세 포함: 약 29.8만 원

직전연도 수입이 3,600만 원을 조금만 넘으면 경비율이 64.1%에서 12.1%로 뚝 떨어집니다.

 

세금 구조 자체가 바뀌는 것입니다.

💡 기준경비율 12.1%를 무조건 맞아야 할까요?
아닙니다. 통신비, 노트북(감가상각), 소프트웨어 결제, 교통비 등 실제 운영비용을 영수증으로 모아 간편장부를 작성하면 12.1%보다 훨씬 많은 경비처리가 가능합니다. 실제 쓴 돈 전부를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어막입니다.

학원 강사, 배달라이더 등 개인사업자 절세포인트
기준경비율 단순경비율을 미리 준비하지 못해 다들 당황합니다. 미리 준비해야합니다. 출처: 헤럴드경제

[2026 최신] 블로거 수입 3,600만 원 넘으면 종소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에서 상세히 보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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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6 최신] 블로거 수입 3,600만 원 넘으면 종소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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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6 최신] 블로거 수입 3,600만 원 넘으면 종소세가 완전히 달라집니다


📌 공제 항목으로 세금 줄이기 — B씨 적용 시 실례

B씨가 노란우산공제 500만 원(소득공제), IRP 900만 원(세액공제)을 납입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.

노란우산공제 500만원 소득공제 시뮬레이션 B씨 적용시 사례 노란우산홈페이지 배경화면 이미지
노란우산공제 500만원 소득공제 B씨 적용시 사례

 

항목 효과 B씨  적용 후 변화
노란우산공제 500만 원 소득공제 → 과세표준 500만 원 감소 세율 15% 구간 → 산출세액 약 82.5만 원 감소 (지방세 포함)
IRP 세액공제 900만 원 세액공제 → 세액 직접 차감 16.5%* 148.5만 원 차감
공제 후 총 절세액   약 246만 원 절세

* IRP 세액공제 16.5%는 종합소득금액 4,500만 원 이하인 경우 적용됩니다.
B씨 소득금액 2,637만 원 → 해당. 종합소득금액 4,500만 원 초과 시 13.2% 적용.

 

공제 전 B씨의 세금은 약 264만 원이었지만, 공제 후에는 약 18.2만 원 수준으로 줄어듭니다.

제도를 아느냐 모르느냐가 내 통장에서 나가는 약 246만 원을 가릅니다.

 

💡 국민연금도 전액 공제됩니다!
지역가입자로 납부한 국민연금은 100% 소득공제됩니다.
연 150만 원의 연금을 냈다면 실제 세금은 위 예시보다 약 25만 원(지방세 포함)이 더 줄어듭니다.

 

한눈에 정리

 
구분 A씨 (1,000만 원) B씨 (3,000만 원) B씨 절세 플랜 적용 후
경비율 단순 64.1% 기준 12.1% 기준 12.1% + 공제
납부 세액 약 6만 원 약 264만 원  약 18.2만 원
  • 직전연도 3,600만 원 경계를 넘으면 단순→기준 경비율로 급락해 세금이 구조적으로 달라집니다.
  • 기준경비율 구간이라면 간편장부 작성 + 노란우산공제(소득공제) + IRP(세액공제) 가입이 필수입니다.

🔥 다음 편 예고: 조건에 맞으면 5년간 소득세를 대폭 줄여주는 '청년창업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' — 비수도권 100%, 수도권 75% 감면 조건과 1인 미디어 창작자 해당 여부를 구체적으로 다룹니다.

 

세금은 계산하고 연습해봐야 보입니다.

 

여명이의 한 마디. 실패를 하더라도 세금 폭탄은 맞으면 안되잖아요?

세금은 국민의 의무이기도 하고... 제대로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이기도 합니다.

세금은 계산하고 연습해봐야 보입니다. 지금처럼 꾸준히 공부해나가다보면 언젠간 간편하게 다룰 수 있겠죠?

 

여러분은 현재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 중 어디에 속하시나요? 댓글로 남겨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풀어드릴게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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⚠️ 이 글은 정보 제공을 목적으로 작성된 콘텐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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